의학용어 정리: R/O, F/U, Q/D, PO, PMC 쉽게 이해하기
의사선생님이 말한 'R/O 폐렴입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병원에서 자주 듣는 이 다섯 가지 용어, 지금 완전 정복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원에 갔다 오면 이상하게도 이해 못 한 단어 몇 개가 머릿속에 맴도는 날이 있잖아요? 얼마 전 감기로 병원에 들렀는데 의사 선생님이 “R/O 폐렴으로 보고요, F/U 하셔야겠네요. PO 약 처방 나갈게요”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네? 무슨 말이죠? 순간 얼음이 됐어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자주 듣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는 의학 약어들, 특히 R/O, F/U, Q/D, PO, PMC를 하나하나 정리해드릴게요. 이 용어만 알아도 병원 진료실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목차
R/O: Rule Out, 감별진단이란?
R/O는 "Rule Out"의 줄임말이에요. 직역하면 '제외하다'라는 뜻이지만, 병원에서는 '감별진단을 위해 의심되는 병을 배제해보자'는 의미로 써요. 예를 들어 “R/O 폐렴”이라고 하면 폐렴이 의심되긴 하는데, 확실하지 않으니 검사를 해보고 폐렴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자는 거예요. 처음 들으면 헷갈릴 수 있지만, 사실은 "혹시 폐렴일 수도 있으니까 더 봐야 해요"라는 조심스러운 접근이죠.
F/U: Follow Up, 다시 병원 오라는 뜻
F/U는 Follow Up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추적 관찰’ 정도로 해석돼요. 즉, 오늘 진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니 며칠 후 다시 와서 상태를 확인하겠다는 뜻이에요. 의사선생님이 “3일 후 F/U 하세요”라고 하면 꼭 다시 방문하라는 의미죠. 놓치면 치료의 연속성이 깨질 수 있어요.
약어 | 풀어쓰기 | 의미 |
---|---|---|
F/U | Follow Up | 추적 관찰, 재방문 요청 |
Q/D: 하루 한 번 약, 헷갈리지 마세요
Q/D는 ‘quaque die’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어요. 영어로는 “every day”, 즉 하루에 한 번이라는 뜻이죠. 처방전이나 약 봉투에 QD라고 쓰여 있으면 그 약은 하루에 한 번만 먹는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이걸 모르고 세 번씩 먹는 분도 있어서 꼭 확인해야 해요!
- QD는 하루 한 번 복용이라는 뜻이에요.
- 1일 3회는 TID라고 쓰고, 완전히 다른 복용법이에요.
- 약 복용 시간은 가능한 같은 시간대로 맞추는 게 좋아요.
PO: 입으로 복용하라는 의미
PO는 ‘Per Os’라는 라틴어에서 온 말로, 입을 통해 먹는다는 뜻이에요. 흔히 경구 복용이라고도 하죠. 주사나 점안액처럼 다른 투여 방법이 아니라, 알약이나 시럽 같은 형태로 입으로 복용하는 약을 말해요. 처방전에 ‘PO’라고 쓰여 있으면 “이건 입으로 드셔야 해요”라는 뜻이니 물과 함께 삼키는 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꼭 씹거나 나눠 먹으면 안 되는 약도 있으니 복용 방법은 늘 확인하세요!
PMC: 보호자 동의 필요 시 쓰는 용어
PMC는 'Patient Medical Consent' 혹은 'Proxy Medical Consent'로 사용되는 약어예요. 간단히 말하면 ‘보호자 동의’를 뜻하는 의료용어죠. 환자 본인이 의사 표현이 어려운 상황일 때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할 경우 이 용어가 쓰입니다. 예를 들어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긴급 처치가 필요할 때 “PMC 받았나요?”라고 의료진끼리 확인해요.
약어 | 풀어쓰기 | 의미 |
---|---|---|
PMC | Patient/Proxy Medical Consent | 보호자 동의, 대리 동의 |
의학용어 꿀팁 정리 & 외우는 법
이 다섯 가지 의학 약어는 병원 진료나 처방전에서 정말 자주 등장해요. 한 번에 다 외우기 어렵다면, 아래 방법들을 활용해 보세요.
- R/O는 Rule Out, 의심되는 질병을 배제하는 검사 과정
- F/U는 Follow Up, 꼭 다시 병원 방문하라는 신호
- Q/D는 하루에 한 번 복용, TID와 혼동 금지
- PO는 입으로 먹는 약, 주사 아님!
- PMC는 보호자 동의, 위급할 때 꼭 필요
아니요, R/O는 병을 확진했다는 뜻이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별 진단 중이라는 의미예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전 여러 질환을 배제해 가는 과정이랍니다.
네, F/U는 재방문을 의미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빠지면 안 돼요.
특히 항생제 복용 후 변화나 검사 결과 확인 등을 위해 필요해요.
하루에 한 번이지만, 가급적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게 좋아요.
규칙적인 복용이 약효를 제대로 발휘하게 해요.
약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씹지 않고 삼켜야 해요.
코팅된 약은 씹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아니요,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나 위급 상황에서만 필요해요.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위급 상황에서 치료 결정이 필요할 때 쓰여요.
그럼요! 모르면 바로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하고 안전해요.
작은 궁금증도 그냥 넘기지 마세요.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사용하는 용어들이 이제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시죠? 이런 기본적인 의학 약어만 알아도 진료실에서 당황하지 않고, 내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어요. 혹시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외에도 궁금했던 용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글에서 더 깊이 있게 다뤄볼게요. 여러분의 건강,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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